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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키트의 탄생

1986년 창간해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과학동아

우리나라 과학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상징입니다.

요즘 젊은 과학기술자들은 모두 과학동아를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과학동아의 역할모델은 내셔널지오그래픽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단순한 잡지 회사가 아닙니다. 신뢰할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 우수한 품질의 교구로 미국 지리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죠. 과학동아도 우리나라 과학교육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2008년부터 교구 사업을 시작합니다. 과학동아키트가 탄생한 겁니다.

'키트는 안 될 거다'

지금은 과학실험 수업에서 키트를 사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교과서에도 키트를 사용하는 실험이 실려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과학동아키트를 시작할 당시 “방과후학교는 몰라도 정규 수업에서 키트는 안 될 겁니다” 라는 얘기를 수없이 들었답니다.
과학동아키트가 우리나라 과학실험 수업이 변하는데 어느 정도는 기여한 것 같습니다.
과학동아키트를 만드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과학교구 전문가' 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국내 과학교구 산업은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3D 업종'입니다.
유통사들은 제조사에게 최소한의 이윤만 떼 주고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능력 있는 개발자가 붙어있기 어려운 분야죠.
때문에 시장에는 수십 년 동안 바뀌지 않은 엉터리 교구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과학동아키트에는 '과학교구 전문가'가 있습니다. 서울대, KAIST 같은 명문대에서 과학 교육을 전공한 전문가들이 상품을 기획하고 콘텐츠를 만듭니다. 또 수십 년 동안 제품을 개발해온 솜씨 좋은 장인들이 교육 목적에 맞게 제작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회원이 많은 경기도초등과학교육연구회가 과학동아키트의 자문을 맡아 주십니다. 과학동아의 방대한 과학계 네트워크는 전문성을 담보합니다. 과학동아를 만드는 철학 그대로 과학동아키트를 만들어 신뢰할 수 있습니다.

기획·콘텐츠 담당
  • 김원섭연세대 어과동 편집장

  • 김정훈KAIST석사

  • 김은영서울대 석사 기자

  • 배기범대구대 석사 콘텐츠에디터

개발 담당
  • 이승철딱킷

  • 이정애딱과

  • 추형욱딱스

  • 한상훈딱플

  • 이준호딱킷 Basic

  • 김창유, 하경호항공우주

  • 윤관영, 구수자생물키우기

  • 라길수수학동아키트

검증 및 자문
  • 경기도초등과학교육연구회
  • 영재교육원 '지니움'
과학동아키트는 '착한' 키트

해외 어린이들도 과학동아키트를 사용합니다.

동아사이언스의 사회공헌사업인 <사이언스메세나>가 즐거운 과학교육을 온 세상에 전달하기 때문이죠.
2009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3개국, 2만 명(지원한 키트 수 기준)의 어린이에게 즐거운 과학을 선물했습니다.
국내 소외 지역에도 재미있는 실험을 들고 찾아갑니다.

과학동아키트로 수업한 해외 어린이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해외에는 과학이란 과목 자체가 없는 곳도 허다하거든요. 난생 처음 해보는 재미있는 실험에 어린이들의 입이 귀에 걸립니다. 더 나아가서 단순한 이벤트성 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해외 교사를 교육하는 활동도 추진 중이랍니다. 과학동아키트를 구매하신다면, 즐거운 과학을 세상에 퍼뜨리는 일에 동참하시게 되는 겁니다.